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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예능51

신의한수 오늘의 영화 신의 한 수 정우성 주연의 영화 신의 한 수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은 내기바둑에 의해 살수(이범수) 팀에게 형을 잃는다 그 후 형을 죽인 살인자로 징역을 가게 되고 그곳에서 어느 조직의 보스에게 싸움을 배우고 복수를 다짐한다 출소 후 자신의 팀을 모으고 만든 태석은 살수팀에게 접근하여 내기 바둑을 하면 점점 살수에게 다가가는데... 범죄로 인해 곪아버린 내기바둑판에 바둑꾼들의 명승부가 펼쳐진다 2020. 10. 16.
창수 오늘의 영화 창수... 임창정 주연의 영화 창수 입니다. 슬플 창 목숨 수 슬픈 목숨... 다른 사람의 옥살이를 대가를 받고 대신 해주는 징역살이 대행업자 창수 내일은 없다라는 마인드로 비굴하고 양아치 같이 살았지만 내일을 살고 싶은 여자를 만납니다 그 여자와의 하룻밤으로 창수의 인생또한 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려고 하는데...그여자는 사인을 당하고 창수또한 쫒기게 됩니다 그렇게 살인자라는 누명을쓰고 징역을가게 되고 출소이후 진짜 살인범을 찾아 여자의 복수를 하고 여자를 떠올리면 죽는 창수... 내일이 없는 비굴한 양아치로 살았지만 한 여자에게만은 비굴하지 않고 한 여자를 사랑한 남자 창수... 2020. 10. 15.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결론 부터 말하자면 나는 좀 실망적이다 홍보 영상들을 보면서 기대했었는데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큰거 같다 나의 솔직한 감상평은 내용도 없고 감동도 없고 교훈도 없다 물론 황정민과 이정재는 실력파 배우라서 연기는 정말 뛰어난거 같지만 영화를 보면서 크게 느낀점이 없다 뭔가 황정민이 맡은 인남이라는 인물이 황정민과 안맞는 것 같다 인남이라는 인물과는 안어울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이정재가 연기한 레이라는 인물은 이정재가 잘 연기한 것 같다 편집증 환자에 백정이라는 별명... 뭔가 싸이코 느낌인데 레이라는 캐릭터는 이정재와 잘 맞는듯한 것 같다 2020. 10. 11.